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니세코이 요메이리!? (문단 편집) ==== 엔딩 ==== 엔딩 에피소드에서는 [[호시이 미키|아이돌과]] [[THE iDOLM@STER|결혼하는 프로듀서]]를 보고 뭔가 느낀바가 있었는지, 직후 오타마의 이나리신사에서 '사랑의 도피'에 관한 내용을 소원으로 빈다. 그 다음날, 모두가 보는 앞에서 유명 아이돌 소속사인 [[코나미|573]] [[고로아와세|프로덕션]]의 사장으로부터 마리카에 대한 캐스팅 요청이 들어오고, 마리카가 라쿠를 매니저로 할 것을 요구하자 사장은 승낙한다. 그리고 아무렇지도 않게 다른 히로인들이 전부 마리카를 응원.[* 오노데라 루트에서 언급된 '마음을 조종 당한다'가 여기서 적용된 것으로 보인다. 즉, 오타마가 소원을 들어주면서 나머지 히로인들이 방해할 가능성이 농후했다고 판단해 마음을 조종해 방해하지 못 하게 만든 것으로 볼 수 있다.] 결국 라쿠와 마리카, [[혼다(니세코이)|혼다]]까지 프로덕션의 사무실까지 가게되고, 이야기를 전부 들은 라쿠는 선택하게 된다. 일단 거부하는 선택지도 존재하는데, 오타마의 민폐(...) 덕분에 사무실에서 나갈 수가 없게되고, 뭘 선택하든 결국 그대로 진행하게 된다.--오타마의 민폐력은 연애 어드벤처 제이이이이일!!!!-- 아이돌로 데뷔한 마리카는 순조롭게 인기를 끌고, 결국 고작 몇 달 사이에 톱 아이돌을 노릴 정도까지 된다.[* 아이돌 페스티벌에서 가장 마지막 대미를 장식하는 순서로 나온다. [[무한도전 특별기획전/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|토토가]]에서의 김건모와 비슷한 포지션인 셈.] 계속되는 스케줄로 라쿠는 마리카의 몸 상태를 걱정하지만 언제나 그렇듯 마리카는 잘 속여넘겼으나, 마지막 순간 톱아이돌을 결정할 무대에 오르기 전에 쓰러지고만다. 배드 엔딩(?)에서는 라쿠가 마리카를 말리는 말을 하지 못하고 그대로 보내고, 마리카는 무대 위에서 공연도중 실신. 결국 톱 아이돌이 되는 데 실패한다. 그 이후에도 라쿠는 매니저를 계속하고, 마리카는 계속 아이돌 생활을 한다. 옆에서 보좌하는 혼다는 덤. --어째 다른 히로인들 배드 엔딩에 비하면 배드 엔딩같지가 않다.-- 해피 엔딩에서는 라쿠가 마리카가 최종 스테이지에 나가지 못하게 말리면서 거의 반쯤 고백에 가까운 발언을 하고, 마리카는 이 말을 듣고 [[저 놈의 몸에 생기가 돌아온다|오히려 힘을 내서]] 최종 스테이지에서 대활약, 톱 아이돌이 되어버린다(...) --사랑의 힘은 위대하다.-- 직후 인터뷰에서 라쿠의 이름을 풀네임으로 언급하며 사랑을 고백, 그대로 사랑의 도피행각을 벌이고 엔딩(...) --근데 말이 좋아 사랑의 도피지 그냥 팬들로부터 생명의 위협을 느껴서 도망친거 아닌가--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